코난 1172화 (애니/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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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1172화 애니 리뷰 지난주와 끝나지 않는 코난 원작 에피소드! 105권의 시작을 알리며, FILE.1 ~ 2 를 다루는 집사가 된 이유 (후편) 입니다.
코 난과 란을 만나러 도쿄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오오오카와 모미지 아가씨를 노리는 정체불명의 괴한의 명령에 따라 모미지의 집사 이오리는 괴한들이 요구하는 어느 USB를 찾기 위해 괴한들이 죽인 남성 시체의 짐가방을 뒤지게 되었고, 그 진행 방식에서 뇌물수수 혐의의 츠루기 의원이 관련 있다는 것에 깨닫게 된 이오리는 3년 전의 과거를 회상합니다.
전 총리인 할아버지는 이번엔 오지 않으셨다 알려주는 어린 모미지의 상황을 위에 잠복 중이던 괴한들도 알아차렸는지, 별장지에 홀로 있을 오오오카와 총리의 손녀를 죽이기 위해 찾는 소리가 부엌 아래 숨어있는 이오리와 모미지를 압박해오는데요, 도망치지 않고 이오리의 팔 부상을 응급치료해 준 모미지를 사고 없이 지키기 위해 공안 소속 이오리는 부엌 쪽으로 접근해오는 괴한들을 하나하나 제압해가기 시작합니다.
과거 회상을 통해서 현재 기차 안 정체 모를 스마트폰 너머 범인의 목소리의 정체가 바로, 3년 전 그 별장지에 잠복해있던 괴한들 중 한 명이라는 것을 알아채게 되고, 그 괴한들이 불미스러운 일로 오오오카와 총리에게 당에서 쫓겨나간 츠루기 의원과 관련돼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내게 됩니다.
찾는 물건은 이거죠..? -에도가와 코난
직전, 죽은 남성의 시체에서 발견한 볼펜 끝에 피가 묻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은 이오리는 다시 그 시체가 앉은 자리로 이동해서 바지의 볼펜 자국 아래를 확인해 보고자 시체의 바지를 벗기는데..! 죽은 남성의 허벅지에 '양말'이라는 와세다식 암호가 그려져있었고, 시체의 양말을 벗기자 USB 자국의 흔적이 남아있는 걸 확인할 수 있게 되죠. 그런 이오리의 뒤로 어느샌가 핫토리 헤이지가 접근해 있었는데~ 헤이지는 이오리에게 주스를 시킬 건데 뭐가 좋냐면서 골라보라고 스마트폰 화면을 보여주며 화면을 통해 메시지를 주고받으라고 코난과 연결해 줍니다! 코난은 문자메시지로 이오리에게 지금 상황을 다 파악하고 있다며 몇 가지 질문을 한 뒤, 범인을 잡기 위해 협력하겠다 전하고,
일단 헤이지와 코난이 준비해둔 가짜 USB로 범인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자고 작전을 이오리에게 알려주게 됩니다.
이오리가 범인에게 USB를 찾았다고 알리자, 범인은 아까 화장실 세면대에 두고 시체의 옆자리로 조용히 돌아가라고 지시를 해주는 것에 이오리는 지시대로 순순히 응해주고, 코난과 헤이지가 일러둔 대로 일부로 통화 목소리를 작게해서 범인에게 상황 보고를 하는데요.
안 들려..! 좀 더 큰소리로 말해!! 흐응 너구나 범인? -범인
이렇게 의외로 단순한 방법으로 통화 너머 괴한들의 위치를 파악한 핫토리 헤이지는 카즈하의 도움을 통해 범인들 중 두 명을 제압하게 되고, 안심하려던 찰나! 카즈하와 모미지의 뒤로 괴한들과 한패인 여성 범인이 나이프를 들고 덮치려 하는 것을 이오리가 간신히 몸을 던져 나이프를 맞고 모미지와 카즈하를 지켜냅니다.
그리고, 그 뒤를 놓치지 않고 핫토리 헤이지가 지팡이를 들고 여성 범인을 제압해 마무리를 하게 되죠~
숨 막히는 신칸센 기차 내 괴한들과의 사투가 마무리되고, 다행히 집사 이오리는 가슴 포켓 주머니에 카루타 카드 세트를 넣어둔 덕분에 나이프에 찔려도 무사했습니다 이후, 30분 뒤 도쿄역에 도착한 기차는 미리 마중 나와있던 코난과 메구레 경부가 괴한들을 체포하게 되고, 괴한들의 범행 동기는 다름 아닌 USB 안에 담긴 영상. 과거 츠루기 의원의 명령으로 비서 한 명을 옥상 난간에서 밀어 떨어트리는 영상을 회수하려 했던 것이었던 게 밝혀집니다.
그렇게 도쿄에 있는 코난과 함께 핫토리 헤이지 일행이 사건을 해결하고 기차역을 나가려는 한 편,
에도가와 코난에 대해 낱낱이 조사해라.. -수수께끼의 노인
공 안의 스파이 후루야 레이가 직속 부하 카자미와 함께, 방금 전 핫토리가 내린 신칸센에 도착을 하고 카자미를 역 앞에 대기시킨 후루야 레이 (아무로 토오루) 혼자서 13호칸에 발을 디 딛는데.. 그 안에서 후루야 레이는 맞은편 기차 좌석을 통해 검은 조직 인물인지 모를 수수께끼의 노인으로부터 에도가와 코난에 대해 조사하라는 명령을 받게 됩니다.
+결국 제목의 의미 집사가 된 이유에 대해선 3년 전 공안 소속 이오리가 모미지를 만났을 때, 모미지가 이오리의 다친 팔을 치료해 주면서 말했던 카루타 카드에 적힌 속담 '대는 소도 겸한다' 하지만 모미지는 이것에 더해 사실 소도 대를 겸할 수 있다 는 말을 한 것을 이오리가 듣고 결심이 선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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