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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더미스터리#4] 탁상탐정단 2탄 '그랜드 호텔 듀엣' 머미 보드게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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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6-1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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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머더미스터리 탁상탐정단 '그랜드 호텔 듀엣' 첫번째 탁상탐정단 ' 진홍의 골동품'에 이어서 바로 진행했던 두번째 탁상탐정단!!! 사당까지 왔는데 하나만 하고가긴 또 아쉽지 ㅎㅎ 달려보자구!!!!

제목: 그랜드 호텔 듀엣 참여인원: 2명 GM 여부: X 걸린시간: 120분 20점

스토리 2000년대 초, 따뜻한 바다에 떠있는 작은 관광섬. 이 섬에서 가장 큰 건물은 180도 파노라마 오션뷰를 자랑하는 30층짜리 고급 숙박 시설인 그랜드 호텔 듀엣이다. 호텔은 바로 옆에 같은 높이의 복합 상업 건물이 세워져 있었고, 두 쌍둥이 건물의 실루엣은 마치 사랑에 빠진 연인과도 같았기에 이러한 이름을 갖게 되었다. 오늘은 석양을 즐길 수 있는 야외에서 스탠딩 디너파티가 열릴 예정이었다. 파티가 시작되기 직전, 투숙객 중 한 사람이 우연히 하늘을 올려다보다가 고층에서 사람이 추락하는 것을 목격했다. 추락한 인물은 숙박객 중 한명인 정치인 워싱턴이었다. 호텔의 직원이 경찰을 불렀지만, 불행하게도 인근 바다의 날씨가 좋지 않아 도착이 늦어질 것 같았다. 결국 운명의 장난처럼 사건 현장에서 휴가를 보내던 여러분들이 사건 해결에 나서게 되었다. 게임과정

후기

'그랜드 호텔 듀엣'은 탁상탐정단 두번째 시리즈! 첫번째 시리즈와 동일하게 추리 난이도가 쉬운 편이다 다만, 첫번째 보다는 등장인물과의 관계가 약간 더 복잡하고 제일 중요한 키 포인트를 알아내야 사건의 진상에 도달할 수 있어서 보다 상상력을 발휘해야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임!! 이런건 아닐까? 혹시 저런거 일까? 하면서 같이 플레이하시는 분과 최대한 많은 단서와 많은 이야기를 하시면서 다양한 관점으로 해당 사건을 바라보면서 플레이하면 보다 더 재미있게 사건의 진상을 파악할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한다 ㅎㅎ 첫번째 탁상탐정단 '진홍의 골동품'을 아주 완벽하게 마무리 했기 때문에 두번째 탁상탐정단 '그랜드 호텔 듀엣'도 꼭 으로 끝내보자 하면서 주나언니랑 다짐하면서 이어서 진행했는데 두번째 조사가 끝났는대도 제대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는거에요? 단서 카드들을 테이블에 왕창 흩뿌려두고 하나씩 다시 복기하면서 이건 무슨내용이고 저건 이런 내용이고 얘기하다가 갑자기 번뜩!!!!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 단서!!!!!! 그걸 알아내는 순간의 도파민이 진짜 장난아니었다 하... 내가 이래서 추리게임 좋아하지 탁상탐정단을 좋아하지

진짜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빈틈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스토리와 살인사건 이었다고 생각한다 범인, 동기, 시간, 장소, 살해방법 등 모든것을 완벽하게 알아내서 20점 만점 으로 '그랜드 호텔 듀엣'을 마무리할 수 있었음 진짜... 진짜 명작임 진짜 재밌어요 여담이지만 주나언니랑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한 이후에 개인적으로 방탈출 같이 하는 방메들에게도 탁상탐정단을 소개해주고 싶어서 '그랜드 호텔 듀엣'을 GM으로써 진행해줬는데 이야 역시 똑똑이들은 달라?!? 그 중요 상황과 단서를 바아로 캐치해서 끝내버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희 두시간 걸렸던거 여기는 한시간 반 전에 끝내버려서 당황했다 참고로 현재 1, 2 시리즈는 구매가 불가능하여 해당 시리즈가 있는 보드게임 카페나 공간대여를 찾아야한다 개인적으로는 아무것도 모를때 플레이 해서 그런가 시리즈 1, 2를 정말정말 재밌게 했었어서 탁상탐정단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한번 도전해보셨으면 좋겠다 ㅎㅎㅎㅎ 이거 하고 한동안 너무 재밌어서 소장욕구 생겨가지고 중고나라 들락날락했던건 안비밀 하지만 소비욕구 참았죠? ㅎ

(본 후기는 주관적이며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른 시리즈 탁상탐정단 후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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