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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승주 “아내 외도 현장 잡고 인생 바꿨다, 지금은 사설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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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2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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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피해자에서 사설탐정으로, 개그맨 이승주의 인생 역전 개그맨 출신 이승주 가 전처의 불륜 사건을 계기로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 된 사연을 전했어요.
1월 21일 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에는 ‘이 다섯 가지면 불륜 100%’라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손님으로 등장한 이승주는 “지금은 개그맨이 아니라 사설탐정으로 산다”며 불륜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자신의 근황을 밝혔어요.

“불륜 피해자였다” 충격 고백에 지상렬도 놀라 이승주는 “지금은 불륜 피해자들을 돕는 일을 하지만, 사실 나도 불륜 피해자였다”고 밝혀 지상렬을 놀라게 했어요.
그는 “결혼 11년 만에 부인의 외도를 알게 됐다”며 “그 일로 인생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털어놨죠. 힘든 시기 동안 여섯 번이나 극단적인 생각을 했지만 아이들과 부모님을 보고 다시 일어서기로 결심했다고 전했어요.

“갑자기 예뻐지고, 못 보던 속옷이 생겼다” 외도의 징후들 그는 아내 혼외관계를 감지하게 된 구체적인 순간도 공개했어요.
“충북 괴산으로 이사 간 뒤 아내의 행동이 바뀌기 시작했다”며 “갑자기 꾸미고, 예뻐지고, 속옷이 바뀌고, 잠자리를 피하더라”고 설명했죠. 또 “아이들 물건 자기 물건을 사고, 카드값이 두세 배로 늘었다”며 경제적 소비 습관이 달라진 점도 이상하다고 느꼈다고 덧붙였어요.

“의처증이냐며 날 가스라이팅했다” 외도 가해자의 전형적인 행동 이승주는 “무슨 일이냐고 물으면 오히려 나를 의심 많은 사람으로 몰았다”며 “‘의처증이야?’ ‘정신병 같아’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어요.
그러면서 “탐정 일을 하며 느낀 건데, 불륜 가해자들은 대부분 이런 패턴을 보인다”며 “자신의 외도를 숨기기 위해 배우자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다”고 설명했죠. 그는 “99.9%가 같은 수법”이라며 냉정하게 현실을 짚었습니다.

“불법인 줄 알지만…어쩔 수 없이 추적 앱을 깔았다” 이승주는 결국 아내의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위치 추적 앱을 몰래 설치했다고 고백했어요.
“그날 새벽 3시, 알림이 울리더니 아내가 부동산 남자 집에 갔다는 위치가 찍혔다”며 그 순간의 충격을 떠올렸죠. 그는 아이들을 두고 청주에서 괴산까지 달려갔고, 집에 돌아온 아내가 술에 취한 모습을 보고 모든 정황을 확신했다고 밝혔어요.

“검은 속옷이 바뀌어 있었다…그날 확신했다” 그는 “아침에 나갈 때 검은 속옷을 입은 걸 봤는데, 돌아왔을 땐 달라져 있었다”며 분노와 슬픔을 감추지 못했어요.
“명확한 증거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아내는 나를 폭언과 폭행을 일삼는 사람으로 몰았다”고 밝혔죠. 하지만 휴대폰 통신 기록을 확인하며 그 순간 모든 정황이 드러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절망 끝에 다시 일어서다, 두 아이의 존재가 희망으로 이승주는 그 사건 이후 술에 의지하며 방황했다고 고백했어요.
그러나 어머니가 “아이들을 생각하라”며 눈물로 호소했고, 그 말을 계기로 다시 일어서기로 결심했죠. “내가 무너지면 아이들도 끝난다”는 생각으로 택배 일을 시작하고, 유튜브 채널을 열며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아들이 고2, 딸이 중3이 됐다며 “혼자서 정말 열심히 키웠다”고 말했어요.

“불륜 피해자들의 진실을 밝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지상렬은 “평범하게 산다는 게 제일 어렵다”며 “불륜 문제를 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계속해 달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어요.
이승주는 “내가 겪은 일을 다른 사람이 겪지 않길 바란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아픔을 밝혀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죠. 불륜으로 인생이 무너졌지만, 진실을 쫓으며 다시 일어선 그의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어요.
출처 : 지상렬의 대리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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