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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9-0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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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5년차의 남자입니다. 저와 아내는 같은 직장에 다닙니다. 전 내근과 외근을 아내는 내근직을 합니다. 별다른거 없이 잘 지냈습니다. 제가 일이많아 늦게들어올때도 있었고 파트너들과 노는걸 좋아해서 아이들과 못놀아 줄때도 있었지만 지극히 평범한 가정이었습니다. 그 신입사원이 들어 오기전까지요.

아내는 퇴근하면 집에 와서 아이들 챙기고 저녁엔 운동을 가고 전 집에 들어오고 했습니다. 주말은 한달에 한번씩은 제가 당직이라 직장에 나오고요. 그런데 어느날 지인이 아내가 다른남자랑 있다고 하는 겁니다. 아는 언니랑 같이 있다고 했는데 그뒤에 좀 깨보니 그 어린 신입사원이랑 바람이 났더군요 어떻게 이럴수 있나요.

차라리 모를 사람이랑 그러던지 점심도 같이 먹고 종종 같이 술도 마시는데 그리고 제가 그 신입사원 잘 챙겼습니다. 아내는 집 직장 운동 빼고는 술도 안마시고 친구들도 없어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근 1년을 그렇게 둘이 만난것 같습니다. 1년동안이나 그렇게 가증스럽게 이중생활 했다는 자체가 참 경악스럽네요. 아이들은 엄마를 너무 좋아 합니다.
바람피면서도 할건 다했더군요 일하고 살림하고 아이들 잘챙기고 작은애 공부까지. 아내는 가정을 버릴 생각은 아니고 잘못했다고 하네요. 그냥 용서 하고 살아야 하나요? 이혼해서 혼자 홀가분하게 살아야 하나요? 아이들 봐서 참아야 할지 정말 감이 안오네요.

참 우리나라는 좁은것 같습니다. 내 아내가 타지에서 외도를 해도 어떻게 그렇게 주변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귀에 들어오게 되는건지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외도라는건 이런 허점들이 있습니다. 좁은 우리나라에서 외도를 해봤자라는 겁니다. 이러한 점을 이용해보면, 사실상 부인의 불륜 사실 증거를 잡는것은 쉽다고 볼 수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남편들이 아내의 바람를 눈치조차 채지 못하는게 사실입니다.

아내의 외도를 겪는 많은 남편들은 항상 분노를 느낍니다. 아내가 다른남자와 잠을 잣다는 사실은 믿기지도 않고 믿기도 싫은것이죠. 그래서 아내를 폭행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절대 해서는 안돼는 행위중 하나입니다. 오히려 역으로 아내에게 이혼소송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내의 외도는 남편 외도와는 다르게 쉽게 멈추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자신의 입장에서 짜증나고 실증나버린 남편을 두고 새 남자에게 설레임을 느껴서 시작하게 된 외도는 걷잡을 수 없게 되고, 자식이건 뭐건 남편이 이혼만 해주었으면.. 하는생각을 하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아내가 외도를 하는데 남편입장에서 알고있는게 전혀 없고 지금 아내가 만나는 상간남이 어떤사람인지 누구인지조차 알 수 없으며, 심증만 있을뿐 믿을 만한 물증이 없다면 그저 아내에게 당하고만 있어야하는겁니다. 절대로 그러지마세요. 외도잡기에는 국가정보원 출신 서울흥신소 통한 단서확보이 0순위입니다. 기억하세요.

글 쓴 적이 없어서 두서없이 적네요. 50세 남자입니다. 와이프는 현재 40세입니다. 나이 차이가 10살이 나는 부부이죠. 제가 대기업 간부급 직원입니다. 그래서 사내에서 비서로 있던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제 아내이죠. 제가 먼저 관심을 보이게 되었고, 연애는 1년도 안 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애가 둘이 있습니다. 애들은 둘 다 중고생이에요. 일주일 전쯤 와이프가 해외 유럽여행 간다고 제 카드로 약 810만 원 긁었네요. 언제 어디로 간다는 이야기는 없고요. 친구들과 같이 유럽 쪽 간다는 이야기만 하네요. 이전에도 몇 번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저 빼고 여행 갔다 왔고요. 그때마다 일 바빠서 나는 같이 못 갔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작년 즈음에 아내가 낙태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와의 관계는 없었습니다. 정말 그때는 충격이었습니다. 외간 남자와 놀아나 임신을 한 것이죠.

아내는 애들을 낳고 나서부터 저와의 잠자리를 피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많이 검색도 해보았습니다. 외도 징후, 초기 증상 등등 보통 아내들은 외도를 하면, 외도를 하는 동안에는 상간 남에게 마음까지 주어버려서 집사람과의 잠자리를 거부한다고 하더군요. 아내의 잠자리 거부..솔직히 처음에는 힘들었습니다. 예상과 달리 아내는 그저 잠자리가 싫다고만 말하였기 때문에 아내의 생각을 존중해주었죠. 하지만 외간 남자를 만나는 것을 저에게 들켰습니다. 아내는 무릎 꿇고 싹싹 빌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아내는 낙태를 하였죠. 저는 더 이상 아내에게 정이란 정이 다 떨어졌습니다. 저는 솔직히 돈에 있어 아쉬운 사람이 아닙니다. 행복은 돈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내의 첫 외도 때 깨달았기 때문이죠. 그 뒤로 저는 아내의 외도 행적들에 대해서 서울흥신소 통해 조사했습니다. 직장을 휴직 내고서까지 말이죠. 솔직히 회사에서는 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 나름대로 생각도 있었고, 그저 쉬고만 온다고 잘 말했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이해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제 아내의 외도 행적에 대해 누구에게도 말한 적 없습니다. 젊은 시절 아픔을 나누었다가 약점이 된 적이 있었기 때문이죠. 솔직히 이런 얘기들 나누어보았자, 사람들 뒤에서 농담거리, 안줏거리 밖에 안돼더군요. 물론 제가 이렇게 준비하는 걸 아내는 눈치조차 채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알게 된 사실이 아내는 만나는 남자가 또 있더군요. 해외여행 가서 바람난 것도 모자라, 집에까지 남자를 들이더라고요. 이 모든 증거도 서울흥신소 연구소 의 도움 받아 알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이 관계를 정리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말할까 싶었지만, 제 아이들은 제가 키울 것이기 때문에 두 아이를 불러다가 진실된 마음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아이들 눈에서 눈물이 나더군요.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자식들에게 나누고 또한 편모 편부 자식을 만든 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미안했습니다. 하루 온종일 이야기를 마치자 아이들도 수긍했습니다. 아빠의 선택에 따르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이제 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아내에게 일체의 재산도 나눠주지 않을 것이며, 그동안 제가 해주었던 모든 것들을 빼앗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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