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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큐어 38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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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11-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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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멤버들은 각자의 일로 잠시 떠나고 쿠레아와 제트만 남은 탐정 사무소 그 때 갑자기 괴도단 팬텀의 예고장이 도착했다는 의뢰가 온다 의뢰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메이크업을 배우고자 파리에 가는데 비행기 티켓에 마코토 쥬얼이 깃들었기 때문

조사를 위해 톱 오브 릴리가 핀 꽃밭에 나간 쿠레아는 데치 어게인을 만난다 데치 어게인은 런던의 탐정 사무소에 있던 톱 오브 릴리는 모두 불태워버렸기에 톱 오브 릴리는 이제 이곳에만 남았다고 한다 톱 오브 릴리는 잊혀진 종족이 잊혀지기 전 인간과 함께 피운 꽃으로 어째서 쿠레아가 그 힘을 사용가능한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쿠레아의 불안을 증폭시킨다

자신이 어째서 잊혀진 종족의 힘을 쓰는 대왕인 것인지 고민에 빠진 쿠레아 하지만 제트는 비행기의 비행 원리를 정확히 알지 못해도 비행기로서의 가치가 사라지는 건 아니며 의문은 의문인대로도 괜찮다고 말해준다

의뢰인의 비행 시간까지 타임리밋이 있기에 괴도단 팬텀은 탐정 사무소의 문을 둘러싸 감시를 하고 있는데 쿠레아는 미러 루페를 이용해 자신과 의뢰인의 분신을 만들어 간부들의 시선을 분산시킨다

하지만 데치 어게인의 눈만은 속이지 못했고 결국 티켓을 빼앗기고 만다

에클레르 혼자 전투를 시작하지만 섀도우의 힘으로 강화된 한닌다에게 밀리고 데치 어게인은 에클레르에게 스스로의 힘을 이해할 수도 없는 넌 혼자라고 정신공격으로 몰아붙인다

이번화에야 드디어 바뀐 4인 아이캐치 1999년을 고증해서 초반이 낮은 화질과 작은 화면으로 나오는 게 인상적이다

그러나 곧 다른 프리큐어들이 나타나 각자 자신이 힘들었을 때 에클레르가 도움을 주었던 것을 얘기하며 동방자의 가치를 설파한다

그제야 에클레르도 일어서며 자신의 힘의 정체에 대해 의문은 의문인대로 상관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모두를 미소짓게 하겠다는 자신 안의 반짝임을 믿겠다고 선언한다

에클레르의 다짐에 스타 키라링 폼이 겹쳐지더니 스타 키라링 브로치의 빛이 들어온다

이후 반짝임 타임으로 무쌍을 찍으며 에클레르의 단독 정화로 마무리된다 전투가 끝난 후 에클레르는 스스로를 세계에서 제일 귀여운 대왕이라고 하며 자신이 대왕이라는 것에 더 이상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앞으로 각 캐릭터별로 단독 에피소드를 통해 각성을 거쳐야 스타 키라링 폼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화는 오랜만의 쿠레아 에피소드로 쿠레아가 어째서 잊혀진 종족과 대왕의 힘을 지닌 것인지 밝혀지나 싶었지만 결국 의문은 의문인 대로 상관없다며 제대로 된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채 마무리된다 다만 이게 이번화에만 미뤄진거면 상관없는데 데치 어게인의 말마따마 탐정을 자칭하는 이들이 진실을 모르는 채로 괜찮다고 넘어가는 게 맞는 것인지..? 솔직히 이대로 마지막까지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채 넘어가버리면 많이 허무할 것 같기도 하다 다만 아직 잊혀진 종족과 안나의 연관성도 밝혀지지 않았으니 추후 다시금 이 떡밥이 언급될 여지는 남아있다

다음화는 할로윈 에피소드..를 빙자한 갑분 도레미 콜라보 사실 코난 콜라보 같은 경우 탐정 컨셉이 겹치니 나올 만했지만 도레미 콜라보는 솔직히 너무 뜬금없게 느껴진다 게다가 완결이 10화 내외 밖에 안 남은 시점에서 콜라보로 한 화를 날리는 게 좀.. 당장 강화폼인 스타 키라링 폼도 빨라야 3-4화는 있다가 나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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